APARTMENTO | STUDIO LUCKIDS
2026. 11. 03. 13:00-19:00 | 정동1928

Dialogue forum

: 나다움, 커뮤니티, 도시생활

Theme

ORIGINALITY

Blurring Boundaries

오리지널리티

경계를 새롭게 그리는 사람들

ORIGINALITY:경계를 새롭게 그리는 사람들

아파트멘토 서울은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진 이들을 엮어내어 각자의 이야기로 삶의 방향을 찾아주는 라이프 큐레이션 살롱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저희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간직한 이웃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어 왔습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더 그랜드 살롱〉은 그 소중한 인연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자리입니다.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짚어보는 전문적 시선과, 나다움 My uniqueness을 담아 나를 재창조하는 여정이 깊은 대화 Dialogue forum 속에서 펼쳐집니다. 그 이야기에 마음이 닿는 순간, 새로운 관계가 시작됩니다.

저희는 활기찬 도시 생활 Urban life 속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가 만날 때 연대의 Community 강력한 힘이 생겨난다고 믿습니다. 전혀 접점이 없던 개개인의 경험이 단단한 관계 맺기로 이어질 때, 비로소 새로운 가능성과 삶의 해답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ORIGINALITY: 경계를 새롭게 그리는 사람들

SESSION 1 : 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기준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은 예측할 수 있을 때 발견됩니다. 도시와 인프라가 달라질 때 우리의 이동과 관계는 어떻게 달라지고, 그것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요. 곧 맞이할 2028년의 장면들로 변화의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키노트 〈도시〉가 그 출발점을 짚고, 모빌리티·일·집·경험·로컬 브랜드 다섯 키워드로 그 안에서 나다운 선택과 관계 맺음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묻습니다.

SESSION 2 : 고유함으로 새로운 연결을 만드는 사람들

아파트멘토와 함께해 온 사람들의 페차쿠차 스피치입니다. 스스로 역할을 만들고, 자기만의 터치라인을 그으며, 그 과정에서 만난 이들과 영감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 맺음을 만들어 온 사람들입니다. 저마다의 나다움으로 자기 경계를 새롭게 그려 온 과정을 이 무대에서 직접 듣습니다.

주제전시 김승환 · 문진영 2인전

2026.11.01 - 11.07

정동1928 아트센터 1F

The Timeless Rawness

"무엇을 더할 것인가"라는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집중해 온 아파트멘토가 올해의 주제 〈ORIGINALITY: 경계를 새롭게 그리는 사람들〉을 전시로 소개입니다. 이번 김승환·문진영 2인전 《The Timeless Rawness》는 풍화되지 않는 시간의 지층을 뚫고 당도한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자아를 두 작가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담아내며, 그 가장 진실된 오리지널리티의 서막을 엽니다. 아파트멘토는 포럼에서 나누는 깊은 대화와 더불어, 이번 전시를 마주하는 여정을 통해 오롯이 '나다움'이란 무엇인지 함께 사유하고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전하고자 합니다.